로봇 주인 셋이 모여 서로 자신들의 로봇이 가장 인간과 비슷하다고 자랑했다.
첫번째 로봇주인이 말했다.
“내 로봇은 길에 세워두면 행인들이 사람인줄 알고 길을 물어.”
두번째 로봇주인이 말했다.
“내 로봇은 이번에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관중들이 진짜 가수인줄 알고 사인해달라 몰려들더라고.”
세번째 로봇주인이 말했다.
“뭘 그 정도 가지고 그러냐? 며칠 전에 내 로봇앞으로 편지가 왔어.."
"무슨 편지?"
하고 첫번째 두번째 로봇 주인이 묻자 그가 대답했다.
"세무서에서..
.
.
.
.
.
.
.
.
.
..세금(소득세) 내라고.”
*이 유머는 품위유머닷컴을 운영하는 오피니언리더 이상준 대표의 순수창작 유머로서 발표 당시 역대급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품위유머닷컴 http://www.b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