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의 품위유머] 황급히 감춘 이유

isson9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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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실제 있었던 일.

유명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레스토랑에 나타나자 사인을 받으려고 여성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여자들 인기를 독차지하는 그 작가가 샘이 났는지 한 술취한 남자가 다가오더니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페니스를 꺼내 보여주며 말했다. 

“여기다 한 번 사인해 보슈.”

줄 서 있던 여자들은 기겁을 했으나 작가는 침착하게 그 무례한 사내에게 뭐라고 한 마디 했다.

그러자 여자들이 폭소를 터뜨렸고 그 남자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바지를 황급히 올리고는 꽁지가 빠지게 도망갔다.

작가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거기엔 내 이름 이니셜도..

.

.

.

.

.

.

.

..다 못쓰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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