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동네정육점에서 삼겹살 20근을 달라고 했다. 그 정육점 아저씨는 매우 코믹한 사람이었는데 커다란 고깃덩어리를 앞에 가져다놓고 "음, 한참 썰어야겠군..." 하더니 옆의 부인에게 말했다........................."메쓰!"
세상을 살다보면 넘어지는 일들이 종종 생기곤 한다. 그건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그걸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명품인간과 몇푼인간이 갈린다. 넘어졌을 때 넘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보통인간이고 영원히 넘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푼인간이다. 그럼 명품인간은 어떻게 생각할까?..........................돈 떨어진 거 없나 본 거라고 생각한다. 절대 넘어진 것이라 생각지않는데 이것을 해석전환이라고 한다. 정육점 주인이 정육칼을 수술용칼로 해석한 것처럼 명품인간은 부정적인 사실을 더 멋진 쪽으로 바꿔생각하는 해석전환의 달인이다. 그리고 심기일전해서 다시 일어난다.
실패한 것 같아서 "실패했니?"하고 물으면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아니. 성공의 어머니에게 잔소리 들었을 뿐이야. 그분 미인이더라."
여자한테 차인 것 같아서 "차였니?"하고 물으면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아니. 김태희 쪽으로 내 등을 떠밀던데?"
분명히 대학에 떨어졌다는 말을 듣고 "떨어졌다면서?"하고 물으면 그는 또 이렇게 대답한다. "아니. 인생대학 약학과에 수석 입학했어."(실패는 인생의 약)
횟집을 하다가 방사능 사태로 폐업하고 고깃집을 열까 하는 사람이 있었다. 결코 심기가 편하지않을 상황이라 조심스럽게,
"문 닫는 겁니까?"
묻자 그가 대답했다.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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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우럭 조기졸업시키고 암소 신입생 받으려고요 【 명품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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