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헬스장에 대해서..

isogo(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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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헬스 시작한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갑니다.

아직 미천한 경력입니다. 몸도 미천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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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공용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보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남성과 여성의 운동하는 공간의

경계가 생깁니다.

보통 헬스장 회원의 80-90% 정도가 남성 회원입니다.

주로 러닝머신쪽은 여성의 비율이 많고

웨이트 하는곳은 남성들의 비율이 많죠.

그리고 여성회원들은 남성회원이 많은 웨이트 하는곳으로 가기 불편해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아직 본인이 살찐 모습이라던지 이런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는것이 부끄러운거겠죠.

그래서 여성 전용 헬스장이 그런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서 나타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살을 빼기로 마음먹고 실천하는 행동 자체가 대단한 행동이며 박수 받아야 합니다.

본인의 달라진 모습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부끄러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남성 회원들의 시선에서 좀더 자유롭게 운동하며 그들과 경쟁상대로 여기면서 운동을 하는겁니다.

헬스장은 집에서 혼자서 운동할 의욕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주변의 경쟁심리를 이용해서 운동할수 있는 자극을 주는곳이기도 합니다.

멋진 몸을 가진사람을 부러워하며 본인도 노력해서 차츰차츰 성장해 나가는겁니다. 이는 성별을

구별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그런 자극을 원해서 헬스장에 갑니다.

여성 전용 헬스장을 간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운동을 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ourselves

고래에서부터의 움직임이 아니라
플랑크톤에서부터!
치어에서부터 함께 해보았으면 합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