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너무너무 춥지요 ~~
너무 추워서 정말 얼어 죽을듯 춥습니다.
그런데 집도 춥네요.
보일러를 틀어도 추운데 특히 아이가 자는 방이 좀 춥습니다.
한쪽벽이 단열 공사가 재대로 안되있어서 결로가 생기네요...
그 결로로 인해 창문이 얼어 붙었습니다.
결로는 과연 세입자가 환기를 안시켜서 나는 문제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 추운 겨울날 환기를 매일 시키면 그냥 춥게 사는거 아닌가요? 매일매일 환기를 시킬수 없고..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결로가 안생기는 집은 안생깁니다.
보통 건설사에서 자신들의 하자에 대한 핑계로 관리의 잘못이다라고 하는거와 똑같은 말이죠.
잘 건축된 집은 아무리 문을 꽁꽁 잠그고 살아도 결로가 없습니다.
그 단편적인 예로 큰방은 결로가 없습니다.
같은 집 같은날 창문의 상태가 말해줍니다.
큰방만 환기를 시킬리 없습니다.
특히 결로가 생기는 방은 한쪽 벽을 두드려 보면 합판 소리가 안납니다.
단열제가 빠져 있다는거죠.
하지만 주인은 나몰라라.. ㅎㅎ
세입자가 환기를 안시켜서 그렇다..
참 날도 추운데 마음도 추워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