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은 대한민국 최대 명절인 구정이 있는 달입니다.
구정에 고향가는 분이 많으실텐데 내일 1월16일 화요일은 KTX 경부선 예매일입니다.
1월 17일 수요일은 호남선 예매일입니다.
1초 차이로 대기자 수가 5000명부터 시작하던지 10000만명부터 시작하던지 하는 슬픈 현상도 일어 납니다.
1인당 최대 6매까지 예매할수 있으며 결제는 이후 결제 기간에 결제해야 최종 예매가 성공합니다.
사실 표 한장 구하는것은 명절을 앞두고 1-2주전 부터 Let's 코레일에서 대기 타면서 클릭 노가다 하면
한장 구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원하는 시간이 문제라 그렇지 한자리 구하는건 별로 어렵지 않으나 가족끼리 가는 경우는 이 예매 전쟁을 통해서 표를 구하지 않으면 가기 힘듭니다.
아이가 어려서 부모와 떨어져서 간다는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1년에 2번있는 예매 전쟁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SRT라는 분당에서 출발하는 KTX가 생겼기 때문에 2차 시도가 생겼습니다.
SRT는 다행이도 KTX 예매일보다 일주일 느린 1월23일 경부선 , 1월 25일 호남선 예매가 시작됩니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PC를 켜고 6시를 기다리는 모습이 어느덧 연내 행사처럼 일상적인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혹시라도 예매 전쟁에 대한 일자를 까먹으신분이라면
꼭 내일 예매 전쟁에 참여하시길 빕니다.
또 예매전쟁 참여자분들은 꼭...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