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T 프로그래머입니다.
대학도 컴퓨터 공학과를 나왔습니다.
아이러니 한건 대학교 1학년 끝날때까지 프로그래밍의 기본인 FOR 문도 몰랐다는 것이죠.
사실 컴퓨터 공학과에 대한 이해없이 대학을 진학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이 없었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의 억압적인 생활에서 벗어난 자유와 , 그당시 개념없이 접하는 프로그래밍이라는 어려운 학문은 저에게 프로그램과 담 쌓게 해줬습니다.
컴퓨터 공학과 졸업자중 코딩을 한줄도 못하는 졸업자가 제기준에선 30%는 될듯합니다
그만큼 해보려 하지 않고 처음 맞게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개념잡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저도 그 프로그래밍 포기자중 1명이였습니다.
1학년 학점을 거의 바닥에 깔고나서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군대를 다녀오니 내가 이렇게 공부해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학년 부터는 수업을 착실히 들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수업은 착실히 들었는데... 어....
모르겠습니다. 교수님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데이터 베이스 수업을 들어도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장님 코끼리 만지기 하듯이 수업이 진행됩니다.
그렇게 2년이 지나갔습니다.
어영부영 대학교 3학년이 됩니다.
실질적인 컴퓨터 공학과 학생으로 배양되어야 할 능력이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FOR문 아는정도 ....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 과정 국비학원을 등록합니다.
막상 국비학원에 가보니 저보다 더 모르고 오신분들이 태반입니다.
저도 프로그래밍을 배우고자하는 목적으로 왔고 국비학원에 온 다른 학생들도 같은 목적으로 왔습니다.
약간의 알고모름의 차이만 있을분 배우고자 하는 목적 은 동일 합니다.
대학교 교수님보다 우수한 강사님의 도움으로 여러가지를 배웁니다.
실무를 하셨던 분이라 내가 배우는 프로그래밍이 어떤 범위에서 쓰이는지도 알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프로그래밍만 집중적으로 하루에 6시간씩 공부를 하니 없던 개념이 잡혀갔습니다.
대학 교육이 쓸모없다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국비학원은 프로그래밍이라는 확실한 목적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였고 대학은 전공외의 교양이라던지 여러가지 학문을 접할수 있습니다.
장단이 있다고 하지만 대학의 전공 집중능력에 저와 맞지 않은 것이였다 봅니다.
그리고 국비 학원에서 교육을 받은이후 대학 수업을 들어보면..
프로그래밍도 이해의 단계가 아니라 암기의 방식으로 교육하는 교수들이 보입니다.
요즘 대학은 실무와 많이 연계 되니 이런 일은 없을꺼라 봅니다.
그리고 제가 취업할 당시 IT 개발자는 영어점수가 없어도 취업이 됐습니다. !!!!
지금은 영어점수가 있는것이 대기업 취업에 필수적인 요소라 영어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그당시 제게 전공을 살릴수 밖에 없는 최고의 이유는 영어였습니다.
ㅎㅎㅎ;;; 비겁한 변명이지만..
그래서 저는 IT 프로그래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IT프로그래머도 영어가 필요하다는걸 꺠닿았을떄는... 구글의 힘으로...!!!
고래에서부터의 움직임이 아니라
플랑크톤에서부터!
치어에서부터 함께 해보았으면 합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