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아들, 엉아들, 언니들 .지난번에 썼던 오리 순희 이야기 좋아들 하셔서 애들 사진 좀 찾아봤어.
얘가 닭들 콩이네 "알콩이 대장" 이야! 내가 맨날 이렇게 안아줬어. 애들도 귀여운 사진 꽤 있는데 옛날 컴퓨터에 사진이 있어서 안타깝네.
2012년 직접 청소년 캠프를 주관해서 1주일간 당시 통채로 빌려 쓰고 있던 내 거주지 팬션에서 아주 찐하고 멋지게 해 냈지. 아이들한테 통과 의례로 숯불걷기도 시키고...그때 아이들이 오순희랑 연못에서 노는 모습이야. 순희도 아이들도 넘 귀엽지? 순희는 저 연못 녹색이끼가 낀게 더럽다고 무지 싫어하는데 애들이 자꾸 헤엄치는 모습보고 싶어서 자꾸 자꾸 던져 넣었지. 괜찮아. 뭐 오리니까.
순희의 아주 멋진 목욕씬 동영상이 있는데 , 아가씨 때...남편이 못 찾았나봐. 이 사진만 주네.
ㅋㅋ 순희와 콩이네 컴퍼스 문제...순희에게는 저 작은 바위나 가로놓인 나무도 아주 큰 장애물. 저런 걸 매일 넘어서 따라 댕겼어!
닭들 콩이네가 순희 기다리고 있는거야! ㅋ
이젠 콩이네와 한 식구가 된 순희...장하다!
근데 이젠 모두 사라지고 없어. 추억 돋는다. 그립네. 불과 몇년 밖에 안되었는데...에효~
얘 순희가 준 영감과 이야기를 미운 오리 새끼 이야기의 원형에 붙여서 집단에서 소외단 작은 아기새가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며 집단과 자기 자신을 초월로 이끌어 가는 너무 잼있는 힐링동화 "통디 이야기"
내가 직접 쓴거 알지? ㅋ부끄러워라! 이거 어제 스팀샵에 올렸지. 무려 3스팀이야~ 그래봤자 커피한잔값도 안돼! 대범한 횽아들 비싸다고 말아줨~ 그림 작가가 내 동화가 넘 좋다고 직접 그림도 그려줬는데 ..난중에 돈 많이 벌면 나눠주기로 했어ㅡ.ㅡ
그리고 스팀샵에 통디 이야기 올린 김에 하나 더 올렸어
이거 내가 이 세상에 사명감 갖고 쓴 책이야! 직접 출간하려고 펀딩까지 받았는데 펀딩금액이 10/1밖에 안들어와서 끝내 종이책 출간 못하고 전자책으로만 냈는데 대작이야!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거라 생각해! 그 냥 목차 올려줄께 목차 봐봐.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전무후무한 책이라구.ㅋㅋㅋㅋㅋ 자뻑~(난 자뻑안하는 작가는 자기 전부를 다 쏟아붓지 않았다고 생각해! 자기 전부를 다 쏟아부으면 암튼 자뻑하게 돼^^)
근데 가격은 22000원이야! 그래서 무려 12스팀 놀라지 마시고..그래봐야 호텔에서 마시는 커피한잔값인데...호텔에서 커피 백잔 마시면서 생각하는것 정도는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이라구. 어차피 안팔릴 책이라 책값만 자존심있게 매겼어 ! ㅋ
제 1부. 따돌림의 특징
chapter 1. 일상의 숨은 폭력 들여다보기
chapter 2. 현실속의 따돌림
2-1. 따돌림의 사회적 원인
chapter 3. 따돌림의 주요 특성
chapter 4. 따돌림의 파괴력은 왜 그토록 강력할까?
chapter 5. 집단무의식의 작용을 통해 보는 따돌림
제 2부. 따돌림의 심리 분석
chapter 1. 가해자의 심리 분석
chapter 2. 희생자의 심리 분석
chapter 3. ‘중간인’의 심리 분석
제 3부. 따돌림의 해결
chapter 1. 폭력에 대한 둔감함
chapter 2. 따돌림에 대한 '중간인'의 역할
chapter 3. 따돌림에 대한 희생자의 대응
chapter 4. 따돌림에 대한 가해자의 대응
chapter 5. 가정에서 일어나는 따돌림과 해결
chapter 6. 학교 및 직장에서 일어나는 따돌림과 해결
6-1. 유치원
6-2. 초등학교
6-3. 중고등학교
6-4. 직장
chapter 7. 따돌림 해결의 집단 상담 : ‘힐링 서클(Healing Circle)’
chapter 8. 따돌림 근절을 위한 사회적 교육 방향
8-1. 집단생활과 규칙에 대해 가르치라
부록: 동물 세계의 따돌림 - 수탉 ‘대장이’ 이야기
PS.
동화 "까마귀와 울보" 도 지금 정리중야. 전자책으로 발간되는 대로 그것도 스팀샵에 올릴게. 덤으로 "고양이 루와 함께한 치유의 나날들" 이 책은 리라이팅 중이야. 정리 되는 대로 두권 마저 더 선보일게.
끝인줄 알았지? 아냐. 제목에 에어드랍 있다고 했잖아.
에어드랍 여기와서 배운 말인데 우리말로 풀이하면 '공중살포' 뭐 이런 뜻인가? 뭐 꼭 코인만 에어드랍하란 법있나? 난 이제부터 뭐든 다 에어드랍할겨. 배웠으면 써 먹어야지! 진짜 공중 살포! 맛이 어떤건지 보여줄께. 조금씩 조금씩 하다가 아주 강한걸로다~
내가 살고 있는곳이 강원도 아주 청정한 산속이거든. 내가 작년부터 임도를 산책하면서 엉겅퀴를 잘라서 말려가지고 차를 만들어 먹거든.
먹어보니까 아주 좋아. 엉겅퀴에는 실리마린이란 성분이 간을 보호해 준다는데...함 검색해봐 '엉겅퀴 실리마린' 효능에 대해서 ..
내가 약을 좀 많이 먹어서 간이 걱정되어서 이 엉겅퀴를 끌여마시면 확실히 금방 좋아지는걸 느껴
그래서올핸 남편한테 좀 많이 베오라 했더니 꽃이 핀 녀석을 넘많이 베어와서 올해 겨울까지 혼자 다 못 먹게 생겼어
그래서 다 말려서 자르고 있는 중인데 ...
음. 이글 리스팀 해줄 필요없고, 난 분명히 필요없다고 했어욤
그리고 통디 이야기나 따돌림 네 잘못이 아니야 구매 안해도 상관없고,
구매했다는 인증샷이나 읽고 나서 후기 올린 글이나
뭐 이런거 상관없이...그래야 진정 공중 살포지 ㅡ.ㅡ
그냥 나, 술많이 마시고 , 몸이 많이 피로한게 아마도 간이 안좋나 봐.
겨울에 외로울 때 그냥 내 몸이나 좀 챙겨주고 싶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손들면 돼. 양을 보니까 아마도 한 5-10명 정도 가능 할 것 같아.
담는 양에 따라 줄수 있는 숫자가 달라지겠지?
손들면 내가 댓글로 내 전번 남길테고 그러면 내 전번에 주소하고 이름 남기면 되. 받을 이름 꼭 써야해!
아, 그런데 어쩌나.
한가지...
택배 자부담이야! 아마 3500-4000원 정도 할거야 우체국 택배인데...
내가 산골에 살아서, 여긴 거의가 물물교환을 해 ㅋ 현금이 말라있다는 이야기지 뭐 ㅋ
암튼, 택배 자부담하고 엉겅퀴차 공중불하나 공중 살포 혹은 에어드랍 받을 사람만 손 들라는 이야기야! ㅋㅋ 미안. 죄송.
https://steemitimages.com/0x0/https://gateway.ipfs.io/ipfs/QmYPk8pEgwMboTMYuaf1f1mVq4mUkYkX985NJpG6CFSkEp
아, 엉겅퀴 차 마시는 법은
일단 얘는 가시가 넘 많아서 손으로 못 만져. 집게로 한 20그람 잡아서 채에 넣고 물이 한번 지나가게 해서 주전자에 넣고 끓어 조심히 따라 마시면 되. 맛은 연하게 먹는게 좋고 가끔 민들레차나. 녹차하고 블랜딩해도 맛이 좋아.
40대 이상 여성은 하루에 머그컵으로 한잔만 마셔.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아주 약간 있대나. 뭐든 너무 많이 마시는건 안좋아. 건강챙겨 마시려는 사람은 하루에 한 두잔 매일 꾸준히 마시면 되. 검색해보니까 간이 안좋은 사람도 엉겅퀴차 마셔서 간 회복했다는 사람도 있더만...
올해 공중살포 성적이 좋으면 내년에 또 기대해 아예, 밭에다 씨앗을 뿌려서 우리 밭에서 키워 먹으려고 해 ㅋㅋㅋ
나 먹을건 걱정마. 충분해
그럼 .
횽아들, 엉아들, 언니들 ...
오늘도 멋진 하루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