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sct.kop1로 댓글 큐레이터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의 입장과 달리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라 부담이 될 수 있겠지만, SCT 발전에 누가 되지 않도록 활동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스팀잇과 스팀코인판이 다른 SNS와 비교했을 때,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형식적인 댓글과 대댓글 작성이 아니라 포스팅에 대한 내용을 고민해보고,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고, 모두에게 공유하는 댓글이 많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포스팅을 통해 토론하지 않더라도, 댓글 그리고 대댓글을 통해 또 하나의 미니 토론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댓글 큐레이터로서 활동을 하게 되면, 모두가 고민해볼 수 있고,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댓글 위주로 큐레이션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하기 이미지는 "비선형 보상 = 고래가 보상을 더 챙겨가는 것" 이 아니라는 glory님의 포스팅에서 볼 수 있는 댓글인데, 관련 주제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댓글이어서 좋은 예로 활용해봤습니다.
앞으로는 댓글 큐레이터 sct.kop1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