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BlockChain]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불 마켓(BULL MARKET)과 베어 마켓(BEAR MARKET).

isaaclab(72)
Published in
#sct
Words
362
Reading
2 min
Listen
Play
7y

암호화폐 시장에 발을 담군 우리는 2017년 뜨거웠던 암호화폐 시장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니, 잊기 힘들 것입니다. 리플, 에이다, 슨트, 아인 등 집중조명을 받았던 암호화폐를 고점에 매도한 분들은 월급의 몇 십배가 되는 돈을 만졌을테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존버'를 외치며 버티면서 또다시 찾아올 불장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들 2018년 연말 불장이 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것은 실현되지 않았고, 오히려 암호화폐 시장을 빙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2분기부터 분위기가 달라지더니, 다시 한번 'Again 2017'을 외치며, 불장을 기대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격도 이제는 $10,000 선에서 지지하고 있으니, 불장만 기다리면 됩니다. 하지만 가만히 기다리는 건 재미없으니, 불장이라고 불리는 '불 마켓'과 그의 반댓말인 '베어 마켓'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불 마켓과 베어 마켓은 오르고 내리는 증시의 특성을 각각 황소와 곰이라는 동물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 '불 마켓(BULL MARKET)' : 황소에 비유한 불 마켓은 황소가 공격을 할 때, 뿔을 하늘 높이 들어올리는 모습이 장기간에 걸친 주가상승이나 대세 상승장과 유사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

  • '베어 마켓(BEAR MARKET)' : 곰에 비유한 베어 마켓은 곰이 발톱을 위에서 아래로 할퀴는 습성과 행동이 느리다는 모습이 주가를 비롯한 자산가격이 하락하거나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약세장과 유사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

실제로, 위와 같이 주식 시장에서도 불 마켓과 베어 마켓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불 마켓과 베어 마켓에 대해 다시 한 번 알아봤으니, 이제는 뉴스를 보더라도 좀 더 재미있게 시황을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월 스트리트(Wall Street), 한국의 금융투자협회 등에서는 황소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아마도 주식 시장의 강세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황소상을 세웠고, 불 마켓(BULL MARKET)를 기다린다는 심리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도 불 마켓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불 마켓에 대한 의견은 다양하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불 마켓과 관련된 뉴스 기사를 찾아보니, 60% 대 40% 수준으로 불 마켓에 대한 주장에 힘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예상일 뿐, 우리가 직접 불 마켓을 느껴봐야 비로소 불 마켓임을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7년말부터 계속된 '베어 마켓'에 많은 사람이 지쳐있습니다. 이제는 슬슬 황소가 기지개를 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황소가 뿔을 하늘 높이 들어올리는 모습처럼, 암호화폐의 시장 역시 힘차게 나아가는 '불 마켓(BULL MARKET)을 기대해봅니다.

[SCT BlockChain]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불 마켓(BULL MARKET)과 베어 마켓(BEAR MARKET).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