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나이지리아의 인구 수는 2억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조금 전 네이버 검색을 통해 알아본 바로는 우리나라 인구 수는 대략 5170만 명 정도 된다고 하니, 우리나라에 비해 대략 4배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인도 등을 이어 전세계 인구 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라면 앞으로 인구 수는 더 증가하여 더 높은 순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2100년 기준 예상되는 인구 수는 8억 명이 조금 안되는 수치로 인도, 중국에 이은 3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합니다.
나이지리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의 인구 수가 늘어나는 것은 블록체인 산업과도 꽤 연관이 있는데,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일부가 선진국이 아닌 개발도상국을 겨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예로, 글루와의 '크레딧 코인'을 들수 있는데, 개발도상국에서는 대부분 신용도 등이 형성이 돼 있지 않은 고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은행에서는 대출이 불가능한데, 글루와 서비스로는 모든 것이 블록체인에 기록되기 때문에 신용도를 형성하고 대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김진배의 알쓸新프] ‘전세계 연결하는 망을 꿈꾼다’… 글루와 / 2019. 11. 29. 기사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글루와의 '크레딧 코인'은 나이지리아의 인구 성장에 따라 프로젝트의 성과 역시 달라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런 소식은 크레딧 코인의 투자자에게 있어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 대시, 나이지리아에서 계속해서 확장하다 / 2018. 7. 12. 기사
이전에 대시 역시 나이지리아에서 계속 확장해나갔던 이력을 보면, 개발도상국 중에서도 나이지리아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있어 꽤 흥미로운 국가라고 볼 수 있어 보입니다.
글루와의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를 포함하여, 미얀마, 베트남 등 다양한 개발도상국과도 연관되어 있는데, 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개발도상국의 발전 역시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발도상국의 발전이 글루와의 성공에도 영향을 끼치므로, 나이지리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 또한 투자자의 역할 중 하나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