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저 또한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마다 저 나름대로의 노하우(?)로 생각을 정리하곤 합니다. 엄청난 노하우는 아니고, 그냥 홀로 심야영화를 본 후 집까지 걸어오는 겁니다. 심야 영화를 볼 때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기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볼 수 있으며, 누군가 옆에 없기 때문에 영화에 집중할 수 있어 잡생각을 잠시라도 잊게 해줍니다.
어제도 생각을 정리하기 위하여 영화관에 갔는데, 때마침 보게 된 영화 제목이 "침묵"이네요. 의미심장하네요. 아무런 입장도 취하고 있지 않은 제 모습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스팀잇에서 갈등이 심화되는 이유는 그만큼 다들 스팀잇에 쏟아 부은 시간과 열정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각자의 생각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지금의 상황은 조금 과열된 것 같습니다. 잠시 스팀잇과의 짧은 이별(너무 길게는 안되고, 길어봐야 일주일 정도?!)을 가진 후 다시 돌아오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 또한 매일매일 많은 시간을 스팀잇에 투자하고 있는데, 어제 오늘은 키보드에 손이 가질 않아 잠시 휴식의 시간을갖고 왔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솔루션은 딱히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