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오전에 [KR-Writing #22] 이태원에서 할로윈의 분위기를 느끼다! / Feeled the Halloween atmosphere in Itaewon!포스팅에 이태원에서 고생한(?) 내용을 적어봤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지친 나머지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텐데, 그냥 안산으로 돌아오기에는 아쉬움이 남아 이태원 ~ 강남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운전하는 친구 때문에 술을 왕창 마실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기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스크린 야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야구 경기를 모두 챙겨보는 편은 아니었지만, 캐치볼을 즐기는 친구들이었기에 그 누구도 이견없이 바로 스크린야구장으로 입장했습니다.
평소 예약이 가득 차 있어 쉽게 접할 수 없었는데, 다행히도(?) 자리가 남아 있어 바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벽과 바닥 모두 야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놨네요.
이용요즘이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으나, 여러 사람과 같다면 그리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내부는 깔끔했습니다.
의자시트를 보면 바로 알아차리리라 생각합니다.
인조 잔디 역시 새 것임이 느껴지네요.
치열한(?) 경기가 벌여졌다는 게 느껴지지 않나요?!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화팀을 선택한 저희 팀이 4:1이라는 스코어로 이겨버렸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남자들은 그냥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진 팀이 게임비를 지불해야하지요. ㅎㅎ
덕분에 공짜(?)로 스크린 야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흥미진진하게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스크린 야구.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