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암호화폐 시장은 연말에 불태우고, 연초에는 조금 움직임이 둔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장 희열을 느꼈던 시점이 2017년 연말이었고, 그 이후로 점점 거래량이 줄고 가격이 하락하는 모습은 연초부터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2019년 연말에도 거래량이 꽤 붙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지금 업비트 기준으로 볼 때 거래량이 현저히 낮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다들 세뱃돈 마련을 위해, 투자금을 회수했다든지, 평소 같았으면 투자했을 금액을 잠시 보류했다든지라는 말이 있는데, 보통 암호화폐 시장은 연초. 특히 2월달부터는 조금 보수적으로 움직임을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래량이 있어야, 위아래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면서, 암호화폐의 개수를 늘리든, 수익을 창출하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데, 거래량이 붙지 않아 잠시 차트를 꺼놓는 시간을 갖고 있는 중입니다.
곧 1월이 지나고 2월이 찾아올텐데, 기업은행과의 실명 계좌 계약이 연장될지도 미지수인데, 이것 또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건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믿음으로 손에 쥐고 있는 레이븐 코인이 뉴메레르 때문에 BTC 마켓에서 2위로 밀려나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단기적은 모습일테니 다시 레이븐 코인이 거래량 1위를 탈환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투자한 암호화폐가 큰 상승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지만, 손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믿음을 끝까지 쥐고 있으면, 좋은 결과로 보답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