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6개월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 시점부터는 어느 정도의 비트코인 수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무겁게 움직이는 비트코인을 보고 있자면,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으로 눈이 쏠리기 마련입니다.
물론 비트코인이 오를 것이라는 큰 확신을 가지고 있으나, 몇 가지 알트코인 사이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다보면, 비트코인의 수량을 충분히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심리 때문에, 많은 투자자가 알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동안 비트코인의 움직임에 따라 알트코인은 더 큰 움직임을 보여줬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편이 가장 안전하면서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름길임에도 불구하고 알트코인에 대한 기대, 그리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알트코인을 통해 비트코인의 수량을 늘리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비트를 통해, 사토시 가치보다는 원화 가치가 실제로 더 와닿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살짝만 오르더라도 사토시 하락이 느껴지지 않아 더더욱 알트코인을 움켜쥐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암호화폐 초창기부터 비트코인만 들고 있었어도 충분히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으리라 생각되는데, 첫 번째 기회는 지나갔다 하더라도 두 번째 기회가 다시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그래도 알트코인을 들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요. (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