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그리고 스코판을 하면서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것들과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문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스팀잇/스코판을 통해, 얻거나 구입한 물품들인데, 스팀/스팀달러/SCT 등으로 구입함으로써, 현금이나 카드로 구입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었고,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스팅하는 즐거움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받은 선물은 어썸제주!!에서 나온 노지감귤인데, 스코판에서 선물로 받게 되어 더 값진 선물이 아니었나싶습니다.
배송이 온다는 소식에 이곳저곳에 귤을 나눠줄테니 받으러 오라는 이야기를 떠들어대고 다녔는데, 맛을 보니, 조금씩만 나눠줘야할 것만 같습니다. 겉모양은 투박하고, 껍질은 단단하여 먹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지만, 무농약으로 재배된만큼 맛과 신선도만큼은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연말에 선물을 해야할 곳이 꽤 많은데, ORG 토큰을 구매하여 노지감귤을 선물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