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Isaac)입니다.
어제부터 시작한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대한 리뷰를 오늘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선정한 주제는 "나를 나답게 하는 3가지 방법"입니다.
어제 포스팅한 "우리가 일하는 이유"와 연결되는 주제이기도 하며, 저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져보기 위하여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느낌을 주는데, 놀랍게도 이 주제로 강연은 한 주인공은 현재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경록이라는 어린 학생입니다.
저보다 약 10살이 넘게 차이가 나는 학생이 강연하기에 제가 무의식적으로 색안경을 끼게 될까 봐 커피 한 잔으로 여유를 가진 후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약 8분 정도 되는 강연을 듣는 동안 이 학생의 생각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었는데, 제가 같은 나이 때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강연을 통해 전달하는 것에 놀랍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경록 학생은 로봇발명에 대한 열정으로 많은 상을 받았으나, 학업과 외부활동을 병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분명하게 하여 중심축을 다졌고, 좌절과 방황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더하여 이 학생은 "나를 나답게 하는 3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말은 많이 들어봤을지라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안주하거나 현실을 직시하여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계속해야만 하는 사람들이지요. 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이유는 저 역시 같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몇 가지 선택을 하게 되는 갈림길에 서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다른 무언가를 포기하게 되는데, 그것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더라도 포기할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첫 시작의 방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은 저에게 있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저에게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면, 가장 소중한 것과 소중한 사람을 기억하더라도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조금이나마 포기하게 되는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나 그 결과는 같을 것이라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세 가지 방법을 제가 스팀잇 활동을 하는 이유에 적용을 해봤습니다.
저는 스팀잇 활동을 하면서 제가 포스팅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보상과 관계없이 꾸준히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뒷부분은 약간 일치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저는 스팀잇 활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예전보다 잠을 조금 더 줄였습니다. 포스팅을 읽고 작성하는 데 있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스팀의 가치가 잠시 주춤하거나 내려가는 한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만약 포기하고 싶을 때 가장 소중한 것, 소중한 사람을 기억하라고 하는데, 제가 만약 스팀잇을 포기하게 될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면, 기억할 소중한 것과 소중한 사람은 제 스팀잇 계정과 제 글을 읽어주시는 팔로워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두 가지가 스팀잇에서 포스팅하게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본인만의 "나를 나답게 하는 방법"을 가지고 계시나요?!라는 질문을 남긴 채 포스팅을 마쳐보려고 합니다. (열린 결말이라고 해야 할까요?!)
각자 생각한 부분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 생각 역시 성심성의껏 작성하여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