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Isaac)입니다.
인터넷 문제로 인하여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대한 리뷰가 하루 늦었지만, "재미있는 주제"이기에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제가 선정한 주제는 "행복한 직장의 비밀 : 우문우답"입니다.
요즘 제가 선정한 주제가 모두 일, 직장과 관련되어 있는데, 더위를 먹어서인지 생각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 강연을 보면서 '아 저 회사에 가고 싶다. 저 팀에서 일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 회사에 대한 약간의 불만(?) 쌓여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회사에는 비밀로 하는 걸로...)
이 강연의 시작은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인이 "꿈의 직장"이라고 생각하는 조건부터 언급합니다.
많은 직장인이 "꿈의 직장"이라고 생각하는 조건은 제가 생각하는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무언가의 지시를 내리는 사람이 없다면, 무조건 행복해질까요?! 그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스트레스는 반쯤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의 리더를 욕하는 것은 아닙니다 ㅎㅎ)
직장인이 가장 힘들어 하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일이 많아 바쁠 때, 인사고과가 좋지 않을 때 등 회사 내에서 발생하는 동안에 포함되어 있을까요?!
아닙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 때입니다. 다들 공감하실 거라 믿고, 저 역시 이 조건에 100%, 아니 200% 공감합니다.
"일을 많이 하면 힘들지만, 돈만 많이 준다면 나는 괜찮아" 이런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저도 야근, 또는 특근을 많이 할 때 이런 생각을 많이 가졌었는데, 요즘은 "돈을 적게 벌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만큼 사회에 찌들었고, 조금 더 성숙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에 반해 청년 구직자들이 말하는 좋은 직장은 조금 달랐습니다.
정보의 바다 속에서 자랐기에 빨리 성숙해진 것일까요?! 그들이 내세우는 좋은 직장의 조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꿈의 직장이란 좋은 동료 선배와 함게 일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경제적인 안정감 속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내용으로 넘어가기 전에 현재 직장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청년구직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의 차이점을 짚고 넘어가볼까 합니다. 저는 강연을 보자마자 두 그룹 간 생각의 차이가 한 눈에 보였습니다. 현재 직장인들은 불만에 대한 개선을 말하는 반면, 청년 구직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예시를 드는 "물이 반이나 남았네?!"와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네..."가 있는데, 우리 스스로 어떻게 답을 내리느냐에 따라 행복한 직장이 될지 그렇지 않을 직장이 될지 결정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박지영 팀장님이 내세우는 "우문우답"은 바로 이러한 점을 의식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문우답은 우리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답을 가지고 있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단어를 보고, "저 자신의 주변환경에 불만을 가지는 것보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볼까 합니다.
- Friend 친구
- Money 돈
- Works 일
- Love 사랑
- Sex 성관계
- Family 가족
- Children 아이들
- Food 맛있는 음식
- Health 건강
- Exercise 운동
- Pet 반려동물
- Holidays 휴가
- Community 공동체
- Smile 미소
- Laughter 웃음
- Spirits 영성
- Age 행복하게 나이들기
저는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하여 더 많은 고민을 한 후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esongyi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