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 중 하루를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그대로 침대에 누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자고 싶었으나, 그동안 피로가 쌓이면서 스트레스 또한 같이 쌓였기에 털어내 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스트레스를 털어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버같은 경우는 그동안 쌓아놓았던 이야기를 맥주를 마시며 속 시원하게 털어 놓는 것입니다.
물론 맥주를 마시면 그만큼 피로가 덜 풀리겠지만, 그래도 이러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조금이나마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 합니다.
이 시간도 금방 지나가고 다시 비슷한 상황에 놓일지라도 항상 이 시간만큼은 아무 걱정없이 보내는 것 같습니다.
최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주변을 둘러보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여유를 되찾으면 전처럼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