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드디어 다음날 아침을 기대할 수 있는 금요일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친구를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울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홀로 편안한 휴식은, 또 다른 누군가는 집에서 아기를 돌보러 일찍 귀가했을 시간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전철을 타고 서울 구경을 하러 가는 길입니다. 거의 대부분 금요일 저녁에는 다음 날 출근을 걱정하며 맥주를 마셨기에 여유를 느낄 시간이 없었는데, 막상 여유가 생기니 어리둥절합니다. 그만큼 바쁘게 살아왔다는 걸까요?! ㅎㅎ 지난주에는 멍 때리다가 주말을 지나쳐버렸답니다.
하지만 오늘은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여유에 적응을 한 탓일까요?! 지인들과 만날 생각에 발걸음이 점점 빨라집니다. 특히 오늘 가려는 곳은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여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다소 협소한 장소며, 금요일 저녁 시간이기에 무려 예약까지 해놨다고 합니다.)
도착하기까지 대략 20분 정도 남았는데, 오늘 못 읽은 글을 읽어봐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금요일, 그리고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p.s. 오늘 신나게 놀고 내일 푹 쉬려고 했는데, 결혼식이 2건이나 있네요. 결혼 시즌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