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의 다크코인(모네로, 제트캐쉬, 대쉬) 상장폐지 소식에 이어 빗썸도 디에이씨씨(DACC), 롬(ROM), 프리마스(PST) 등 3종의 암호화폐를 상장 폐지 소식을 알렸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무분별한 상장 대신 대대적인 개편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것은 아마도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의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암호화폐에 투자한 투자자들에게 있어, 뼈아픈 소식일수는 있겠지만, 청정한 암호화폐 시장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개편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번 기회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정말 유망한, 그리고 가치있는 암호화폐에 재투자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팀을 제외한 몇 가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데, 제가 선택한 이 암호화폐들의 경우 상장 폐지가 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암호화폐의 미래에 반드시 도움이 되고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크게 변경할 생각은 없는데, 암호화폐를 투자할 때, 들리는 소문에 의해 투자했던 할랄과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고, 나름 공부를 하여 선택한 암호화폐에 대한 믿음이 지금도 유효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상장폐지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본인이 투자한 암호화폐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이러한 소식도 그냥 흘려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기에, 스코판에 하루하루 기록을 남기며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