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또다시 중국에 있지만, 단 하루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무엇을 하면 힐링이 될 지 고민하다가 먹는 게 남는 것이기에, 저의 최애맛집 ‘지수사’에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저를 반겨주시는 사장님이 부재중이셔서 인사를 드리지 못했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맛을 보여주는 지수사의 초밥을 맛보며 즐거운, 그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출장 역시 꽤 기나긴 여정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때, 힐링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벌써 이틀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자꾸만 생각나는 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