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암호화폐 관련 글보다는 일상 글을 자주 작성하는 듯 합니다. 암호화폐를 접한 후부터는 일상 생활보다는 암호화폐에 조금 더 집중을 하게 된 듯 한데, 무언가 조금씩 잃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부분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관심을 저버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거리를 두는 편이 현실을 마주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동네 밖을 나간 기억이 없을 정도로 '집'-'회사'를 반복하는 생활을 했지만, 드디어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생겨, 잠시 동네 밖을 나갔다 왔습니다.
특별한 목적은 없었지만, 바람을 쐬고, 머릿 속에 가득찬 무언가를 털어낸다는 생각으로 낮부터 밤까지 시간을 보냈는데, 조금은 무거운 짐을 덜어놓은 듯 합니다.
송도를 처음 가봤는데, 이런 곳이 있는 줄 알았다면... 여러 번 왔을텐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그래도 핫 플레이스를 하나 알게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저도 기회가 될 때마다 자주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