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Isaac)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는 걸 보니, 가을인 듯 싶습니다. 여름엔 휴가를 떠나야하고, 가을에는 야근을 해야죠.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 중입니다. 이에 따라 점점 스팀잇에 투자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의 포스팅에 방문하지 못할 뿐더러 포스팅에 대한 아이디어 또한 고갈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는 걸 누가 엿들은 걸까요?! 화장실 벽에 달려 있는 글이 새로 바뀐 것을 확인했습니다. "절실함과 아이디어"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대략 내용은 이렇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려면 그냥 생각만 하면 안된다. 절실함을 갖고 생각해야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며, 본인 분야에 국한되지 말고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로인스토밍 방식을 좋아하곤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팀잇에서도 제가 좋은 아이디어 혹은 좋은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절실함"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절실함이 샘솟는 듯 하네요. 앗..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이 주제로 포스팅을 하면 되겠네요. ( 화장실에서 아이디어를 훔치다. )
글을 마치며.
여러분, 화장실에 붙어 있는 글을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조금만 다듬으면 스팀잇에서 하나의 포스팅으로 재탄생될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leesongyi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