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혼자 살 때, 가장 서러운 상황은 아플 때라고 듣곤 했는데, 사실 실감되지 않았기에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꽤 오랜 세월 혼자 살고 있는 중인데, 한국에서 아플 때와 국외(저로 말할 것 같으면 중국)에서 아플 때는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단순 몸살, 감기 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서럽던지...
약을 챙겨주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무언가 공허한 마음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타지에서는 더욱 더 건강을 챙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