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하는 "코인노래방"은 학생, 직장인 가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하는 곳입니다. 노래를 못 하더라도, 혼자더라도, 늦은 시간이라더라도 잠깐 들려 천 원 짜리 한 장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까요.
예전에는 1시간이라는 정해진 시간을 모두 채워야 하는 노래방에 가야만 했고, 그 노래방 역시 혼자서 가기에는 금전적인 부담이 있었는데, 코인 노래방이 등장함으로써 모두 해결해주었습니다.
집안 내력으로 노래를 참 못 하는데....... 오늘도 퇴근 길에 동기들에게 붙잡혀 코인 노래방에 끌려가고 말았습니다. 듣기만 한다고 했으나, 역시 뭐든지 내질러야 스트레스가 풀리기에, 마이크를 잡고 몇 곡 부르다 왔네요.
노래 부르기를 그리 좋아하진 않아도, 코인 노래방은 가끔씩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