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치시는 어르신들이 맛있는 점심 맛집이라며 우리를 데리고 간 곳입니다.
가시면서 지금쯤이면 자리 있을 거야~~~
에이 ♡♡
설마 지금 시간이 제법 되었는데요.
점심 시간도 지났잖아요.
그렇겠지.
도착한 곳은 약간은 허름한 식당이다.
이곳이 유명하다고요?
설마요.
근데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까아악~~~
웬 사람들이 ~~~
진짜 자리가 없어서 주저하고 있는데, 한 군데서 식사를 끝내고 일어서셔서 우린 그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이곳에 이사 온 지 벌써 5년이 다 되어 가는데~~~
어지간한 곳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
그게 아니었네요. ㅠㅠ
조금 기다리니까 백반이 나왔다.
큰 쟁반에 여러가지 반찬들이 수북이 놓여 나오네요.
반찬들이 정갈하면서도 맛갈납니다.
여자들은 반찬이 나오면 본능적으로 젓가락이 빨리 빨리
움직이죠.
이거 맛나네.
요건 짠데.
요건 진짜 좋아.
어떻게 만들었지,...
등등
요긴 진짜 맛나네였죠.
진짜 맛집입니다.
정갈한 된장찌개.
두부조림, 멸치볶음, 고등어 시레기조림도 짱이었고,
고추무침, 젓갈, 김치, 깻잎 등등
한번 시간 되면
가 보셔도 실패는 안 할 겁니다.
상호: 학마을식당
주소: 세종시 금남면 감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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