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개나리와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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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친구들 만나러
대전에 갔다가 아파트 담장에 피어 있는
아름답고 소박한
노오란 개나리들.

너무 이뻐서 한 컷.

위를 보니까 햇볕을 듬뿍 받은 목련이 엄청 피어서 한 컷.

친구들은 빨리 오라고 성화인데~~~

그 춥던 겨울이 사그라드는

봄이라는 한 글자에는
아름다운 희열이 싹트네요.

그쵸?

봄입니다.

그 봄의 시샘;
꽃샘추위가 오려는지 쫌 춥네요.

따뜻하게 다녀야겠어요.

봄날의 개나리와 목련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