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다가 홈플러스를 갔는데 양배추 한통에 980원에 세일한다는
소리에 ~~~~
나도 모르게 한통을
스~~윽.
장바구니에 담고 왔죠.
실은 뭘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있으나~~~
뭘할까?
고민하던 중.
수미네 반찬을 인터넷으로
검색.
보다가 저거다 싶어서
선택.
양배추 오이 물김치.
인터넷 보니까
엄청 쉬워 보여서.
이런걸 요렇게 싶게~~♡♡
오이 두어개 사고,
붉은 고추 1통 사고,
그리고
비트를 한개 샀다.
빨갛게 물들어 버릴려고. ..
일단
양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소금을 조금 뿌려서
소금간 해 놓고,
오이도 껍질째 먹을려고 소금으로 빡빡 문질러서 씻고 4등분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소금간을 해 두었다.
이번에 양념을,
고추가루 5스푼.
물3컵. 물고추. 사이다 반컵.
마늘2스푼. 새우젖국3.
생강가루 조금.
난 여기다 젖국도 1술 더 넣고
내 나름의 레시피를 더 했다.
여기에 비트를 넣었더니 국물이
더욱 더 맛있게 익어진다.
정말이지 맛있게 익어서
먹어 보니~^
나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