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냥이랑 항상 옥상으로 산책을 나가요
이쁜 우리 꼬가 아침만 되면,
옥상가자고 등살을 부려서
마지못해 따라서 옥상을
올라가지만
그래도
옥상에 가면
그날의 날씨도 알 수 있고,
그날의 일기도 알고
그날의 미세먼지 농도도
몸소 느끼며
내려오지요.
그리고
아름다운 동녁하늘을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 하지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혼자 넑을 잃고
바라보곤 하지요.
행복한 날들을 위해서
아침을 여는 나만의 동녁하늘입니다.
아름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