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지나고 오랜만에 공을 치러 테니스장엘 갔다.
명절 때 모두가
명절 음식 장만하느라 스트레스.
팍팍한데..... ....
여긴 스트레스 날려 버리는 곳.
오는 회원들마다 손에 손에
조금씩
간식을 가져와서 책상 한가득이다.
뭘 가져 왔는지 볼까요?
어머니가 직접 도토리 주워다 손수 만드신 도토리묵.
빵, 사과, 한과, 견과류로 만든 과자들~~~
문어도 있네요.
음료, 그리고 보리 음료도 있네요.
우린 중간 중간
맛있게 먹고 공도 치고 수다도
엄청시리~~~ ♡♡
항상 운동하느라 만나니까
형제자매보다 더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됐어요.
실컷 웃고 떠들고 놀다 보니 벌써 집에 갈 시간이 돌아 왔네요.
또 하루의 중간이 다 지나갔어요.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만 있는 주부들보다 휠씬 더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행복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