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점심을 같이 먹고 싶다고,
지인 여러명을 초대하셔서 먹으러 간 곳이다.
주인장이 꽃도 키우시는지 특히 수국이풍성하게 피어 있다.
이곳은 밑반찬이 깔끔하고 맛있다고 하신다.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 주문한 해물찜과
아구찜이 나온다.
일단 한컷.
근데 일하는 아주머니가 이미 오징어랑 낚지를 자르고 계셔서
이미 모양핏은 물 건너 갔다.
그래도 사진은 한컷.
그래도 맛있어 보인다.
해물찜은 해물찜대로~~~
아구찜은 아구찜대로 맛은 있는데,
내 입맛에는 아구찜이 더 나은것 같다.
아구의 살도 적당하게 있고,
쫄깃한 맛도 일품.
''아이구 맛있네''
전부 다 맛있다고 잘도 먹었다.
찜의 끝은 볶음밥이라고 또 볶음밥을 시켜서 먹었다.
쫄깃하니 콩나물과
미나리의 향긋함도 있고~~
김가루와 참기름의 고소함도 코끝을 스친다.
약간 눌린 듯하게 볶아서 그릇에 덜어 주니 맛있게들 드신다.
정말 깔큼한 맛이다.
이곳은 MSG안넣고
주인장의
손맛으로 한다고 광고하고 있다.
또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한다고 함.
또 디저트로 식혜를 직접 만들어서 제공하고 있다.
식혜에 생강의 향도 도는데
생강의 향이
입맛을 깔끔하게 해주어서 좋았고
넘 달지 않아서도 좋았다.
반찬은 얼마든 갖다 먹어도 되는 시스템이어서 좋았다.
김치 겉절이 또한 일품이다.
가끔씩 들르고 싶은 집이다.
상호 : 홍기옥 탕 찜손맛집.
주소 : 세종시 나성동 763번지
행복의 아침 205~206호.
전화: 044-863-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