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염소불고기를 먹고 나가려 하는데,
한 친구가 자기는 더 먹어야 겠다며
더 시켜달라 해서 결국은 더 시켰는데~~~
근데 술만 드시고 잘 안 먹어서 (이미 배가 불렀거든요)
친구들이 남아 있는 것에 눈독을 안 들이길래~~~
'내가 가져 간다'
하고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담날 안 잊어버리고
가져 왔지요.
조금만 먹고 싶어서 불 위에 올려 볼까 합니다.
왜케 맛난 건지요^^
파김치랑 먹으니까 ~~
느끼함도 사라지고 ♡♡♡
맛이 배가 되네요.
맛있는 점심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