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없는 캠핑 존과 푸른 잔디를 잃어 버린 자라섬은 쓸쓸하다. 째즈 페스티벌의 화려했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지금은 그저 인간의 내음을 그리워 한다. 얼음아 얼어라. 송어 낚시꾼들을 불러다오.
사람없는 티를 동전들이 먼저 안다.
그렇게 자라섬에 밤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