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디지털 중국 이야기 들으러 상암을 방문했다. 볼일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웬 사람들이 주루룩 서서 길막을 하고 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아이돌들 음악방송 퇴근길에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 추운 날씨에 서서 기다리는 거였다.(아마도) 주 연령층은 어려보였지만, 내 또래로 보이는 성인들도 제법 보였다.
자연을 거스르다니, 한파도 이기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아이돌 산업의 파워를 새삼 느꼈다. 연일 연예면 1면을 차지하던 방탄이라는 유니콘이 괜히 탄생한 게 아니구나 싶었다. 그나저나...
SM살까요?
YG살까요?
JYP살까요?
팬티라도팔까요!?
암만 봐도 늦었다가 정답.
나도 멀리서 바라만 볼게.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 여러분께 스팀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 DCLICK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