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세계가 1조 원을 투자 받고 온라인 통합 신설 법인을 만든다고 하자 롯데가 경쟁하듯 3조 원 규모의 통합 물류 회사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손바닥만 한 구멍가게지만 이커머스로 먹고사는 내겐 흥미로운 소식이다.
전통시장 입장에서, 절대적 강자였던 대형마트들은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 그들 역시 스마트폰으로 극대화된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덩치 큰 '전통시장'일 수밖에 없다. 신세계가 온라인 사업을 위해 큰 조직을 움직이기 시작한 것도 다 그런 연유에서다. 롯데 역시 마찬가지다. 그룹 내 이커머스 사업 본부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대의 흐름인 기술의 발전은 야금야금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변화시킨다. 기성을 위협하고 때론 무너뜨리기도 한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돼버린 무수히 많은 기업들이 존재한다. 꾸준히 공부하고 시대를 읽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다.
#시대고나발이고
#몇년놀았더니따라가기벅차다
미친 만족감. 당장 이익이 발생하지 않아도 고객에게 미친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