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 다녀온 후쿠오카의 맛집을 한곳 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키와미야 햄버그 스테이크입니다!
여기도 워낙 유명해서 N사 포털에서도 많은 후기가 있습니다.
저는 미리 검색해서 안게 아니라 벳부의 스기노이호텔 노천탕에서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아빠! 햄버거스테이크 먹고갈꺼지?"
"그럼~ 후쿠오카 왔는데 먹고 가야지~"
라는 소리가 옆에서 들렸고 ㅎ 한국인이기도 해서 물어봐서 하카타역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하카타, 햄버거스테이크를 검색하니깐 쉽게 찾을 수 있더라고요!
대표메뉴 햄버그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처음 나온 비쥬얼이고요, 겉에만 살짝 익히고 안은 생고기입니다.
적당량을 젓가락으로 덜어서
작은 석쇠에 지글지글 구어서 먹습니다.
먹다보면 석쇠의 열이 식을 수 있는데 그럼 종업원을 지긋이 바라보고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 석쇠를 바꿔줍니다.
고추냉이와 함께 먹으면 꿀맛입니다!
다른 메뉴 와규스테이크입니다.
마찬가지로 석쇠에 와규스테이크를 올려 잘 구어서 먹습니다.
짜잔!
햄버그 스테이크보다 굽기는 편했으나 그래도 대표메뉴인 햄버그 스테이크가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습니다.
하카타 버스터미널 인근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훌륭하고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보니 항상 웨이팅이 많습니다.
저희는 오픈시간 10분 전에 도착해서 줄을 서서 30분정도 기다리고 먹은 것 같네요. 기다리고 먹을만 했습니다!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후쿠오카 공항으로 가는데 시간이 남는다! 하시는 분들은 기다려서라도 꼭 드셔보기시를 추천합니다!
맛집정보
키와미야 햄버그 스테이크
2-1 Hakataekichūōgai, Hakata-ku, Fukuoka-shi, Fukuoka-ken 812-0012 일본
키와미야 햄버그 스테이크 - 후쿠오카 하카타 버스터미널역 인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배가 고파질때, 일본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