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코인판(이하 스판)이 런칭한지 5일이 지났다.
SCT 태그의 글이 피드를 도배하다시피 스판은 흥하고있다.
확실히 보상액이 늘어나니 숨어있던 능력자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스팀을 떠났던 사람들도 돌아와서 코인관련 글을 쓰고 있다.
16번 큐레이터로서 SCT태그의 모든 글을 보고 있는데 신규작가는 찾기 쉽지 않다.
여러 스티미언이 지적해주신대로 스팀잇에 스팀엔진까지 한번 더 진입장벽이 생겨 접근성이 떨어진 탓인것 같다.
"보상액이 늘어나면 스스로 공부를 해서라도 찾아올 것이다." 라는 생각도 맞지만 신규작가에게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것도 스판과 SCT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지 않을까?
여기서 한가지를 제언하고싶다.
- 스판 프론트엔드 사이트(이하 스판제너럴)를 스팀체인과 상관없이 하나 더 만드는 것이다.
- 새로 만들어진 스판제너럴 사이트에서 유저들은 이메일과 비밀번호로 가입을 쉽게 하고 글을 쓸 수 있다.
- 외부 유저가 쓴 스판제너럴 사이트의 글을 정기적으로 스판에 업로드한다. (
@sct.out30319 이런 계정이)
- 스판의 페이아웃 이후 외부유저에게 중개수수료를 제외한 저자보상의 일부를 지급한다.
- 지급방식은 스팀(스판) 가입 후 Claim을 했을 시에만 SCT로 지급한다.
(지급방식은 스팀 또는 한화도 가능하겠지만 매도요인이기에 추후 도입 또는 중개수수료를 올리는 방법)
스팀잇 UI를 탈피해 깔끔하고 코인판 스러운 UI속에서 일반인 유저들이 글을 쓰고 보상을 받아가고, 중개수수료를 운영비용으로 쓴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다.
스판 운영진이 아닌 제3의 사람이 프론트엔드 사이트를 개발하고 (꼭 개발하지 않아도 네이버카페 등 커뮤니티로도 가능할 듯) 스판에 글을 퍼나르고 중개수수료를 받는 비즈니스모델도 생각해보았다.
신규작가와 양질의 코인관련 글이 넘치는 스판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