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나이츠 250층 거주민 이노빛입니다.
오늘 이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티타늄아머 77%짜리를 제출하면 제출자들에게 100EOS를 나누어주겠다.
는 이벤트였습니다.
티타늄아머의 재료인 상급제련석, 티타늄, 사슬의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0.005EOS 하던게 0.1EOS까지 뛰었으니 20배네요 ㄷㄷ
자, 이럴땐?
- 얼른 재료를 사서 특급 이벤트에 참여한다.
- 재료값이 더 오를테니 재료를 샀다가 재료를 재팔아서 수익을 얻어야겠다.
- 재료값 많이 올랐으니 재료팔아서 수익실현하자.
저는 세번째를 택했습니다.
어짜피 1시간 내에 끝날 이벤트고, 조합해서 77%짜리 나올 확률은 거의 없으니 그냥 있는 재료 다 팔아버렸습니다.
이제 재료값이 원래대로 낮아지면 재료를 다시 사서 템을 맞춰야죠 ^^
퀘스트 완료한 분들이 부럽긴 하지만, 저도 이벤트를 틈타서 약간의 이득 (0.2EOS정도?)을 보았으니 만족합니다.
그런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인데요?
티타늄아머 이벤트 = 호재, 거래소상장
재료 일시적 떡상 = 코인값 떡상
오른 재료 추매 = 따라잡기 추매
오른 재료 매도 = 익절
이벤트로 수수료 수익 증가 = 거래소 수수료 수익 증가
몇달전 애드토큰이 업비트에 상장되고 아몰랑 오르니깐 더오르겠지 매수기법을 썼다가 치킨 몇백마리가 사라진 경험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땐 치킨 몇백마리 잃었지만 오늘 1/10치킨 얻었으니 정신승리하겠습니다.
티타늄 세트도 맞추고
보라색 템도 맞추며 천천히 즐기고 있습니다.
은근히 재밌네요. 1,000층 올라가고 싶은 밤입니다.
아 참, 다음엔 원사마님의 홀덤후기를 좀 남겨봐야겠습니다.
홀덤하러가야지..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