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오랜만이야.
오늘 뜬금포로 계양산 다녀와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하려 그래.
계양산 어렸을 때 가족들이랑 자주 갔던 것 같은데 모습은 기억이 안나네
그냥 갑자기 운동하고싶어서 올라갔어.
등산 자체를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힘들더라고
내가 간 코스가 계단이 계속 있는 등산로라서 허벅지 끊어지는 줄...
가다 고양이녀석 만났는데 자꾸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도망가네..
눈마주치면 빤하게 쳐다보다가 카메라만 들이대면 도망가ㅠㅠ
올라가니깐 탁 트인게 좋더라고
고프로 배낭에 매달고 올라가면서 녹화하고 배속으로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리면 어떨까 잠깐 생각했어.
컨텐츠 하나 만들려면 개고생해야하네ㅋㅋㅋㅋ
가끔 주변에 만만한 산들 골라서 등산하려고 ㅋㅋ
근데 형들 그거 알아?
크리스마스때까지 빨간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