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아들과 초딩 아들 그리고 남편
우리 가족이 모두 모여서 식사를 같이 하는 날은
일요일 아침과 저녁 뿐이다.
주중에는 아침에 집을 나간 이후 밤 10시가 넘어서야 서로를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이렇게 빨리 자랄 줄 몰랐는데 말이다.
그나마도 이렇게 일요일에 2번이나 같이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침부터 우리 가족들은 거히게 삼겹살을 먹고,
저녁으로 굴전과 막걸리를 먹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료로...
역시 굴파전에는 막걸리다. 일주일의 피로가 화~악 풀린다.
후식으론 내가 만든 아이스샷그린티라떼!
내일은 월요일!
가족이 모여서 식사를 하니 힘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