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가 벌써 한달이 지나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bucket list 도 계획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을 했었는데...
계획 중 하나가 손님들에게 더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친절하게 운영할 것을 다짐했었죠.
오늘 3분이서 2000원짜리 아메를 2잔으로 나눠 먹겠다고 해서 거절을 하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금방 간다고 하셨지만 2시간 가까이 있었습니다.
결국 3잔을 팔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ㅠㅠ~
오늘 택배로 받은 '생각하는 동자승' 세트를 보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넘넘 귀여워요.
지금 이 시간 이후부터 더 많이 생각하고,
나쁜것은 보지 않고,
나쁜 말을 삼가고,
나쁜 말들을 걸러서 듣도록 해야겠어요 .
보고 있으니 행복해 지는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