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번째 대문은 @sjchoi님의 대문입니다.
대문에 들어갈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타래
한가닥 가지고 와서
글을 쓴다
저는 머리속의 생각의 실타래에서 실이 뿜어져나와
그 선으로 글을 잇는 컨셉을 생각했습니다.
앗!
이건!
한 붓 그리기 각이다!
(요즘 유행어 '~각': ~해야할 부분, ~해야할 상황)
라고 생각한 뒤
한붓 그리기가 시작될 실타래를 그렸습니다.
이 부분에서 시작할 것 입니다.
한 붓그리기를 열심히 해줍니다.
이 여백은
한 붓 그리고 있는 시간을 표현한 여백입니다.
한 붓 그리기 중이라 스크린 샷을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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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연필끝지점에서 한 붓그리기가 끝났습니다.
머릿 속 생각에서 시작해 글로 끝나는 아주 멋진 한 붓그리기군요. 하하
한 손으로 턱을 괴어 고민하며 글을 쓰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명암도 넣어주고 , 펜도 빨간펜으로 강조해줍니다.
주위에 종이도 그려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밤이 됩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잠자리에 누워 불을끄고난 뒤
잠들기전까지의 시간에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더라구요.
여러분의 아이디어 타임은 언제인가요?
팔로워 200 대문제작 이벤트 시즌2에
신청된 23개의 모든 대문을 63번째 대문을 끝으로 다 그렸습니다 하하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