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과 아무 말] 팔로워 대문제작 #11

inhigh(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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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 번째 대문입니다.

ksc@ksc님은 오델로 프로선수라고 합니다. 동시에 군 복무중이십니다.
KSC 알파벳 철자들이 오델로 말 사이로 지나가는 모습으로 타이포그래픽적 요소를 넣어봤습니다.
군 복무의 이미지는 오델로 판의 국방색이면 충분히 나타난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 때 체스, 바둑, 오셀로 등 많은 게임을 할 수 있는 종합게임세트가 있었는데, 오델로의 말(알)이 앞 뒤로 흑/백 색이 있는 것이 신기하고 말을 뒤집는 것이 재미있어서 여러 게임중에 가장 많이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 게임에 프로세계가 있는 것과 프로선수분도 처음 스팀 잇에서 알게되었습니다.
오델로의 규칙은 플레이어 두명이 각각 색을 정하고 대문이미지와 같이 네개의 말을 두고 시작합니다.
한 사람씩 자신의 색깔로 말을 두어 상대방의 말을 뒤집을 수가 있습니다.
뒤집는 조건: 직선과 대각선으로 양쪽 끝에 하나씩 내 말이 놓이는 순간 상대방의 말을 나의 색깔로 뒤집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판에 모든 말이 꽉 찼을때 더많은 색의 알이 놓여있는 플레이어가 승리입니다.

프로세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의 어릴 때 기억으론 오델로 판의 각각 모서리에 말을 놓게되면 무슨일이 있어도 그 말은 뒤집을 수가 없습니다. 직선이든 대각선이든 그 말을 감쌀수가 없기 때문이죠.
인간의 심리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 구석에 있다면 오직 정면만을 바라 볼 수가있습니다. 후방이나 좌우에서 오는 위험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ㅎ


스물세 번째 대문입니다.

warstudy87@warstudy87님의 대문입니다.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라는 말을 담은 대문입니다.

warstudy87 님은 제가 가입한 후에 올린 가입인사 글에 대문 의뢰를 맨 처음하신 분입니다.
그 땐 저작권이 자유로운 실사이미지를 구해 합성하여 만들어 드렸었습니다.
그 때 제가 크게 간과한 것은 대문을 사용하시고 나서
대문에 이용된 이미지를 다른 곳에서 보게되었을 때
당혹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첫 의뢰자 이신 만큼 언제든지 원하실 때 수정 해드린다는 약속을 했기에
수정요청 댓글을 보고 바로 만들었습니다.
이 대문을 제작하며 앞으로는 대문제작에 있어서는 실사사용을 자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warstudy87님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팔로워 이벤트 아직 진행 중입니다.
팔로워 분들 중에서 https://steemit.com/kr/@inhigh/event-100 이 글의 댓글에
원하는 스타일과함께 이벤트 참여한다고 적어주시면
순서대로 최대한 다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문을 받았다고 꼭 사용 안하셔도됩니다. 편하게 사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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