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돈까스를 즐겨먹는편은 아니지만 돈까스 맛집 소문을 듣고 직접 다녀와봤습니다. 돈까스와 파스타를 동시에 즐기고 싶거나 어린 자녀분들이 있으신 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장소는 김포에 있는 [돈까스고집] 입니다.
김포의 한적한 곳에 자리잡은 이곳이 맛집으로 소문나기 시작한건 약 한달정도 된 것 같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한 건물이네요.
주요메뉴는 사진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통등심가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돈까스 집이라고 파스타는 그저 그렇겠거니 했지만 파스타는 정말 최근 2년내 먹어본 파스타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토마토와 베이커 까르보나라 둘다 강추입니다. ^^
셋이서 이렇게 정갈하게 시켜먹었네요. 특히 마늘빵에 찍어먹는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는 아...ㅠㅠ 또 생각나네요.
가장 신선했던건 돈까스와 와사비의 궁합이 환상임을 처음느껴본 거라 할 수 있겠네요. 돈까스는 늘 돈까스 소스만 찍어 먹는줄 알았는데 레몬소금, 와사비, 전용 소스 등 여러가지를 기호에 따라 찍어 드실 수 있습니다. 전 와사비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콧구멍 어택 증상없이 매우 달콤한 맛이 돈까스와 환상궁합이었습니다.
저녁 7시가 다되어서 갔는데도 모든 좌석이 거의 다 차서 20분정도는 기다려서 먹었네요. 맛집의 제1장은 줄서는 기다림이죠 ^^
사진이 왜 자꾸 가로로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요.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생각이 납니다. 일반적인 소스보다 좀 더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김포에 가깝게 사시거나 강화도 놀러갔다 서울로 돌아오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들리셔서 맛있는 돈까스와 파스타 함께 즐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