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탈한 오늘' 이라는 책을 보다가 초반부터 너무 공감되고 아름다운 문장에 가슴이 먹먹해 졌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워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길에서 우연히 만나 가족이 된 호두라는 고양이로부터 오히려 주인공이 위로 받게 되는데요...그 고양이를 향한 주인공의 마음이 담긴 저 한 문장이 한참 가슴에 남아 써서 남겨보았습니다. (그림은 좀...개판입니다;)
누군가 나를 향해 저런 말을 해준다면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호두는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