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열리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인 '세계지식포럼'이 오는 9월 25일부터 3일간 진행됩니다. 저명한 연사들이 핫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많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인데요. 생소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몇 번 참석해본 경험자로서 전 그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와 글로벌 화두들을 눈앞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늘 기대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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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이나 스팀코인판을 수시로 들어오는 저에게 특히 기대가 되는 주제가 있습니다. 당연히! 블록체인 또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내용이겠죠! 올해는 무조건 이와 관련 주제로 재미있는 세션이 구성될 것이다 예상했는데 역시나 올것이 왔습니다.
이런 상반된 주장을 펼칠 연사가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주인공은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비트코인의 가치는 결국 0원이 될것이다' 라고 주장라며 암호화폐를 인정하지 않고 혹독하게 비판하는자)와 비탈릭 부테린(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의 창시자로 '암호화폐는 결국 법정화폐의 지위를 넘볼것이다' 라고 주장하는자)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두 사람의 말을 들어볼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기회가 되면 라이브로 꼭 듣고싶네요. 이런 기대감에 불을 지필 영상이 또 있었으니, 세계지식포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마치 예고편처럼 구성해서 올려놨네요. 맥짙남(맥을 짚어주는 남자) 이라는 시리즈에 '암호화폐의 미래' 라는 타이틀로 말이죠.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 보시면 되겠습니다.
두 사람이 썰전을 한다면 전 당연히 부테린 형님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실제 국제통화기금 IMF에서 낸 최근 보고서도 암호화폐의 법정화폐 대체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었다고 하죠!
과연 두 사람은 어떤 논리와 정보로 각자의 주장을 펼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