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태어난 우리집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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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모님댁 반려견이 출산을 했네요. 위 사진처럼 건강한 사내아이 삼총사가 태어났습니다. 뱃속 아이들이 생각보다 커서 어쩔수 없이 제왕절개 수술을 했는데 출산예정 시간을 넘기고도 소식이 없어 이상하다 했었죠. 자주가던 병원 수의사께 문의하니 서둘러 병원을 오라해서 갔는데 조금 더 늦었으면 한마리는 위험했을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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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위기를 넘기고 이렇게 건강히 자라주고 있어 마음이 훈훈합니다. 모성애 강한 모습에 오히려 사람이 감동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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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모습도 천사같습니다. ㅠㅠ 넘흐 이뻐요 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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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젖 편히 먹으라고 이런 자세로 누워있는 이 시대 사람도 본받아야 할 진정한 어머니견의 모습입니다. 아...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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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셋이서 꼭 이렇게 붙어서 자네요. 형제 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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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태어나고 약 2주정도가 되면 드디어 눈을 뜹니다. 게슴츠레 눈뜬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아름다운 것만 보며 자라길...

세번째 강아지 출산을 직접 옆에서 함께한 개산파 경력자가 되었네요. 다음에는 강아지 출산돕기 노하우 글을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