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홍콩 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알게 된 비첸향 육포. 현지에서 처음 먹어보고 그 동안 커오면서 먹었던 육포는 거짓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죠. 비첸향은 참이었습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응?
국내에도 이제 비첸향은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직 안먹어 본 분들이라면 꼭 찾아드셔보세요. 너무나도 맛있고 맥주안주로 이만한 음식이 있을까 싶으실 겁니다. 전 밥 반찬으로도 먹기 좋더라구요. 적당한 기름기와 짭짤함이 아주 밥도둑 이더라구요.
비첸향은 포장도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그제 송도 현대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쇼핑을 갔다가 비첸향 간판을 보고 지나칠 수 없어 바로 사왔습니다. 그날 밤은 웃으며 잠이 들 수 있었죠.
그날 산 비첸향은 하트모양! 비첸향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