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는 스티밋에 있는 스팀달러를 비트렉스라는 거래소로 이체시킨 후 비트코인으로 바꾸는 것 까지 진행했는데요. 이번에는 비트렉스에 있는 제 비트코인을 coinbase라는 곳으로 다시 이체시켜서 미국에 있는 제 계좌로 달러화 시키며 전송시키는 과정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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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서 위와 같이 비트렉스 홈페이지에서 스팀달러를 비트코인으로 바꾸는 것 까지 하고 종료했지요. 사진에서 보다시피 비트렉스에 저는 비트코인을 0.0063176을 보유하는 사람이 되었지요. 무하하하하 xD (제가 이렇게 가상화폐 보유자가 되리라곤... 정말 한달전에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사람일이란건 정말 예측할 수 없는 것 같아요. ) 이 보유하고있는 비트코인을 이제 coinbase로 이체시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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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inbase.com/ 를 접속하면 이렇게 로그인 하라고 창이 뜹니다.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sign up을 진행해주시고 (회원가입하고 인증하는 법은 bittrex와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휴대폰인증, 거주지인증 등등...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제 미국 계좌를 연동시키면 끝! 혹시 미국 계좌가 없는 분들은 paypal로도 연동이 가능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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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을 시켰다면 coinbase의 상단 메뉴바의 account를 클릭! 처음 스팀달러를 비트렉스로 보낼때 비트렉스에서 받을 주소를 복사한것과 같이 이곳 coinbase에도 이곳으로 비트코인을 이체받을 주소를 찾을 거예요. 저기 사진과 같이 BTC Wallet 보이시죠? 그 밑의 Receive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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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QR코드와 기~인 주소가 나옵니다. 당황하지 않고 주소를 복사합니다.ㅎㅎㅎ 그리고 나서 다시 비트렉스 거래창을 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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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렉스 메인 상단바의 Wallet에 들어가면 제가 가지고있는 bitcoin이 뜨지요? 이번에는 이체시킬 것이기에 (-) 버튼을 클릭! 그리고나서 address에 아까 복사해뒀던 주소를 붙여넣기 합니다. Quantity(수량)은 화살표버튼을 클릭하여 Max로 넣어줍니다. 보이시는 것 처럼 텍스는 0.001비트코인이에요. (정확힌 아니지만 대략 6~7달러정도 되니 무시는 못하겠더라구요 >.< 함부로 마구마구 소량이체는 자제해라는 거겠지유??) Withdrawal 버튼을 클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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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다시 제 지갑을 가보니 코인이 빠져나가고 옆에 Reserve에 제가 가지고 있던 금액이 표시가 되었어요. 그다음부터는... coinbase로 제 비트코인이 잘 전송이 되기를 기다리는...기다림의 연속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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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스팀달러를 이체시키고 이것을 비트코인으로 바꾸는 과정은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약 2,3 분이면 이체가 완료된 것을 눈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허나 coinbase로 비트코인을 이체시켰는데 5분.. 10분이 지나도 돈이 이체될 것이라는 문구조차 없어서 .. 오마이갓 .. 얼씨구나 이거..큰일이구나.. 말로만 듣던 우주에 돈을 날려보내는.. 경험을 내가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기 시작했죠. 큰돈은 아니였지만 제가 하는 첫 거래이기에 이번에 실패한다면 저에 대한 실망감이 클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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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혹시나 .. 코인이 잘 이체 되었든 허공에 날려보냈는 이체완료 이메일 쯤은 오지않았을까 하는생각에 이메일을 확인하는데 와!!!!!! coinbase에서 비트코인을 잘 이체받았다는 이메일이 왔지 않았겠어요 >.< 정말 십년묵은 걱정이 쑤우욱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 헤헤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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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base의 wallet으로 들어가니 이제 돈을 좀있으면 받을 것이다 라고 pending이 떴어요. 이걸 본 순간 제 돈이 우주를 떠돌지 않고 제 계정으로 잘 정착하는구나 하고 안도를 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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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비트코인이 확실히 제 통장으로 이체 될때까지 어언... 30분은 기다렸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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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체가 잘 되었지요??? 이제는 이 이체된 비트코인을 제 통장으로 다시 이체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전이해했지요.. 먼저 이 과정을 진행하시며 포스팅을 작성하셨던 분들이 하셨던 "이쯤되면 돈이 너덜너덜해진다"는 말씀을...(헤헤 그럼 뭐 또 어떤가요>.< 힘든게 번 돈일수록 더욱 가치있게 느껴지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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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coinbase의 buy/sell 카테고리를 클릭합니다. 그럼 위의 사진과 같이 가지고있는 비트코인을 팔아서 연동된 계좌 Chase로 보낼것이다~ 라고 나오지요. 거래량은 제가 가지고 있는 전부를 입력하였어요. 그리고 옆을 보면 수수료는 1.99불..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다 확인이 되었다면 밑의 파란색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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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확인창이 한번 더 뜹니다. 네?? 뭐라구요?? 돈이 10월 26일.. 그러니 약 1주일 뒤에 이체될 예정이라구요?? 오마이갓..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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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받아드려야지요. completed 버튼을 클릭! 이제는 다시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이참에 @centering님 처럼 백팔배 하면서 저는인내심을 길러볼까봐요... 헤헤>.< 어쨋든 실제로 바로 돈이 달러화 되어 제 수중으로 들어온걸 보진 못했지만 거래는 성공적으로 했고 이체가 되는 날인증샷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_ 사실 다른분들 튜토리얼을 읽었을 때 쉽게 쉽게 설명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해본적 없던 제겐 걱정과 두려움이란 것이 먼저 앞섰고, 그래서 많이 망설여졌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시도해보니 생각보다 괜찮네~ 이렇게 느꼈어요. 역시나 힘든것을 한번 해본사람은 같은 걸 두번, 세번하기는 쉽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혹시나 저처럼 이런 것에 대한 울렁증이 있으신 분들... 도전해보세요! 저처럼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이제 스팀달러를 달러화 시키는 건 해보았고.. 그다음 해보고 싶은 것은 스팀달러를 파워업하는 것과, 제 실제 돈을 이체시켜 파워업을 해보고 싶네요. 이렇게 점점 도전하고 싶어하는 제 자신을 보며 또 한번 스스로 놀라게됩니다 ^^ 사람을 바꾸고 움직이는 스티밋의 힘이란... 그럼 스팀달러 달러화 시키기 "성공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